공유 오피스 네트워크
붐비는 공유 오피스 한 층에는 노트북 백 대가 한 네트워크에 붙어 있기도 해요. VPNPass를 켜 두면 건물 관리자도, 옆 책상 사람도 내 메일함이나 문서, 메신저를 읽지 못해요.
집에서는 같은 통로 덕분에 통신사가 내가 하루 종일 어떤 서비스를 쓰는지 알 수 없어요.
화상 회의와 대용량 파일
이용권에 데이터나 속도 한도가 없어서 오후 내내 이어지는 회의나 20GB 업로드도 어디에서도 깎이지 않아요. 화상 회의가 있는 날은 프로토콜을 WireGuard로 두고 집과 가까운 도시를 고르세요.
그래도 회의 앱만 유독 말썽이면 그 앱 하나를 빼기 목록에 올려요. 다른 앱은 여전히 암호화된 채로 나가요.
회사 VPN과 함께 쓰기
회사 규칙이 먼저예요. VPN 두 개를 같이 돌리면 서로 엉키기 쉬워요.
보통은 분할 터널링으로 풀려요. 회사 VPN 프로그램과 업무용 앱을 빼기 목록에 올리면 그쪽은 IT 부서가 짜 둔 길로 가고, 브라우저와 개인 앱만 VPNPass를 타요. 손대기 전에 회사 IT 쪽 허락부터 받아 두세요.
- 설정에서 분할 터널링 열기
- 빼기 방식 고르기
- 회사 VPN과 업무 앱 추가, 연결 다시 하기
허용 목록에 올릴 전용 IP
운영 서버, 관리자 화면, 일부 클라우드 도구는 목록에 있는 주소에만 문을 열어요. 공유 VPN 주소는 돌아가며 바뀌어서 여기엔 맞지 않아요.
Pro에는 10개 나라 중 고른 전용 IP가 있어요. 관리자에게 한 번만 등록을 부탁하면 식탁에서도, 해외 거래처 사무실에서도 로그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