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을 만드는 두 가지 방식
빼기: 기기는 VPN에 그대로 두고 목록에는 예외만 적어요. 깜빡 빠뜨린 앱도 보호받기 때문에 처음에는 대부분 이 방식으로 시작해요.
이것만: 이번엔 반대로, 고른 앱만 통로로 들어가고 다른 앱은 원래 회선을 써요. 자료 찾기용 브라우저 하나처럼 VPN이 필요한 곳이 한두 군데일 때 편해요.
둘 중 목록이 짧아지는 방식을 고르세요. 다섯 줄은 관리하기 쉽지만 마흔 줄은 어려워요.
흔히 VPN 밖에 두는 앱
국내 IP를 요구하는 은행, 결제 앱. VPN을 켜면 엉뚱한 도시를 보여 주는 지도 앱. 같은 와이파이의 TV로 영상을 보내는 미러링도 휴대폰이 통로 안에 있으면 실패할 때가 많아요.
큰 다운로드도 단골이에요. 70GB짜리 게임 패치나 클라우드 백업은 원래 회선으로 받고, 브라우저만 VPNPass에 두는 식이에요.
밖에 둔 앱이 감수할 점
통로 밖의 앱은 사이트에 원래 IP를 보여 주고, 저희 암호화도 받지 않아요. IP가 보여도 상관없는 앱만 빼 두세요.
VPN이 끊겼을 때 킬 스위치가 멈춰 세우는 대상에서도 빠져요. 그 앱들은 끊긴 동안에도 맨 연결로 계속 돌아가요.
설정 순서
Basic부터 Pro까지 어느 이용권에나 있어요. 준비 중인 VPNPass 앱 안에 들어갈 기능이고, 메뉴 이름은 기기마다 조금 다를 수 있어요.
목록을 고친 뒤에는 VPN을 한 번 끊었다 붙여야 반영돼요. 이미 열려 있던 앱은 다시 실행해야 새 길로 나가요.
- 설정 메뉴에서 분할 터널링 열기
- 빼기와 이것만 중 하나 고르기
- 설치된 앱 목록에서 체크하고 다시 연결하기